[관련기사] 고속도로 첫 자율주행, 택배 트럭부터 시작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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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중부고속道 운행
단계적 완전 무인화 전환

택배를 실은 자율주행 트럭이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를 달리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율주행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에 처음으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송파구의 동남권 물류단지와 충북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 터미널을 오가며 택배 운송 서비스에 나선다.
노선 총 길이는 112㎞에 달하며 자율주행 트럭은 시속 90㎞로 주행한다.
투입되는 트럭은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맥쎈 25t 트럭 1대다. 통행량이 적은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 사이 주 3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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