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내년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를 내세운 가운데, 모빌리티 플랫폼들도 발 빠르게 미래 전략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레벨4는 특정 구역이나 조건에서 운전자 조작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이에 맞춰 모빌리티 플랫폼들은 그동안 축적된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와 쏘카 등 모빌리티 플랫폼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도약의 한 축으로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쏘카는 카셰어링 경쟁력을 공고히 하면서 자율주행을 통해 운영 혁신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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