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KGM, 'SDV 전환'·'E2E 자율주행' 투 트랙으로 AI 모빌리티 기업 도약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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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이 강남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진=KGM]](https://cdn.goodkyung.com/news/photo/202604/285800_255885_047.png)
◇ "하드웨어에 영혼을 불어넣다"…SDV 전환의 핵심, 통합 제어
14일 업계에 따르면 KGM의 투 트랙 전략 중 첫 번째 트랙은 SDV 체제로의 완전한 전환이다. 기존 차량이 수십개의 독립된 전자제어장치(ECU)로 움직였다면, KGM이 그리는 미래는 중앙 집중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마트폰처럼 '무선 업데이트(OTA)'만으로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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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의 판 바꾸는 'E2E AI'…인간처럼 보고 판단한다
두 번째 트랙은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인 'E2E(End to End)'다.
E2E는 제품의 기획과 생산부터 최종 소비자 전달, 혹은 소프트웨어의 입력부터 출력까지 전체 프로세스(시작과 끝)를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관리하거나 테스트하는 방식이다.
KGM은 지난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자율주행 전문 기업 소디스와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며 E2E의 상용화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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