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막오른 로보택시 논의…렌터카, “우리도 끼워달라” 정부에 요청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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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율주행 택시 사회적 협의체 가동
택시·플랫폼·자율주행차 등 12곳 참여
렌터카 “택시-차량 대여 경계 모호해질 것”
“우리도 제도 설계 논의 참여해야” 요청

정부가 자율주행 택시 도입을 위해 가동 중인 사회적 협의체에 렌터카 업계가 공식 참여를 요청하고 나섰다.
자율주행 시대에는 택시와 렌터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만큼, 렌터카 쪽 목소리도 제도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야 ‘제2의 타다 사태’를 피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협의체의 주축인 택시 업계가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지난달 자율주행 택시 사회적 협의체 회의에서 렌터카 업계의 협의체 참여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협의체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시대에 맞는 택시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1월 발족한 기구다.
택시 관련 단체 네 곳과 카카오모빌리티·우버·자율주행산업협회·교통안전공단 등 총 12개 단체(개인)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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