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베이징서 본 ‘무인’ 자율차… 범부처 방문단이 직면한 과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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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 국장(사진)은 최근 세종정부청사에서 만난 세계일보 취재진에게 중국 베이징에 다녀와 가장 큰 기술 격차를 느낀 장면이 무엇인지 묻자 ‘무인’을 꼽았다.
박 국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베이징에는 우리나라로 치면 테크노파크처럼 IT기업이 많이 입주한 구역이 있다.
그 안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많이 하더라. 혼잡한 차들 사이로 무인차가 운행 중인 점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자율주행차는 0단계(비자동화)부터 5단계(완전자동화)로 나뉘는데, 중국에서는 이미 무인으로 운행되는 레벨4(고도자동화)차가 운행 중이다.
국내에선 아직 사람이 필요한 레벨3(조건부자동화)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술력 차이가 느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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