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핸들 놓고 달린다”…레벨3 자율주행, 글로벌 완성차 ‘주도권 전쟁’ 본격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4-03
6

자율주행 기술이 '보조'에서 '대체' 단계로 진입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운전자가 직접 차량을 제어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시스템이 주행을 주도하는 '레벨 3 자율주행'이 본격화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기술 경쟁도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
◇ 레벨3 자율주행 시대 개막…운전 개념 변화 본격화
레벨 3 자율주행은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서 차량이 가속·감속, 차선 변경 등 주행을 전적으로 수행하고 운전자는 비상 상황에서만 개입하는 단계다. 기존 레벨 2가 운전자 보조 수준에 머물렀다면, 레벨 3는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