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넘어 검증 플랫폼으로 진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4-03
6


최근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방향이 모듈형에서 End-to-End(E2E) 시스템으로 진화함에 따라 자율주행 E2E 모델이 실제 도로의 수많은 변수를 학습하고 이에 대한 안전성이 반드시 검증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현실에서 마주하기 힘든 극단적인 사고 시나리오(Edge Case)를 무한히 생성하고 반복 훈련할 수 있는 고정밀 시뮬레이션 환경이 필수적이다.
인식부터 제어까지 하나의 AI가 처리하는 구조로 이뤄진 E2E 시스템은 내부 로직이 블랙박스화되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하기 어렵고, 그만큼 검증의 부담이 커진다.
실도로 테스트만으로는 발생 가능한 모든 엣지 케이스를 커버할 수 없고, 비용과 위험도 감당하기 어렵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