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택시운전사 늙어가는 부산, 자율주행 기술 도입 어떨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3-27
6
심야 택시난과 택시 운수 종사자 부족 등 경영 위기에 처한 부산 택시업계에 자율주행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이 관계기관에 의해 본격 논의됐다.
자율주행 기술의 단계적 도입을 통한 안전과 공공성 확보는 물론 운수 종사자의 일자리 문제 등 택시와 자율주행의 공존에 관한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특히 택시업계는 신속한 기술 도입을 촉구했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대한교통학회부울경지회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시대, 부산택시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운수 종사자 고령화와 심야 서비스 부족, 수익구조 악화 등 경영 위기에 직면한 택시업계의 돌파구를 찾고 교통 사각지대와 안전 문제 등을 기술 도입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취지의 자리로, 선제 대응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