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세종시, 국내 최초 '완전자율주행 버스' 상용화 도전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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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국내 최초로 '완전자율주행(레벨4) 버스' 상용화에 나선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3일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2026년 완전자율주행 버스 개발·개조 및 실증을 거쳐 2027년 BRT 노선에 완전자율주행 버스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종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분자율주행(레벨3) 대중교통 BRT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 경험과 운행 데이터는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해 국토부 시범운영지구 평가에서 충청권 시범지구가 2년 연속 '매우 우수(A등급)'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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