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강릉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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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와 현대자동차가 5일 강릉시청에서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RT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다. 앱이나 콜센터 등을 통해 택시처럼 차량을 호출하고 버스처럼 여러 명이 함께 탄다. 호출이 없으면 운행하지 않고, 승·하차자가 없는 정류장에는 서지 않기 때문에 운행시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한다. 안전관리,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도 맡는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11인승 차량 2대, DRT 예약 플랫폼을 무상 제공한다.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량 관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자율주행 차량은 안목해변~연곡면사무소 20㎞ 구간을 주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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