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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기사] ‘3D 관제’ 자율주행버스, 대전∼세종 누빈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2-05 조회수 아이콘 18

    KAIST∼세종터미널 구간 여객 운송
    3월 말까지 평일 1일 1회 무상 운행
    전국 최초 실사 기반 관제 체계 도입
    정확한 위치-주행 상황 실시간 분석

    지난달 29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자율주행버스에 올라 작동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역 자율주행 전문 기업과 함께 대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여객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이 독자적인 자율주행 기술 역량과 산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세종·충북과 연계한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자율주행버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부터 신세계백화점, 대덕고, 하나아파트, 반석역, 세종터미널 구간을 운행한다. 이 노선은 지하철(반석역)과 시외버스(세종터미널)를 연결하는 것으로 자율주행 차량이 체험용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미래형 대중교통서비스(MaaS)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범운행은 지난달 30일부터 올 3월 말까지 평일에만 무상으로 하루 1회 실시한다. 4월부터는 자율주행 한정운수면허를 취득해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상 여객운송 서비스로 전환하고 정류장과 운행 횟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략)...



    원문URL ‘3D 관제’ 자율주행버스, 대전∼세종 누빈다|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