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기사] 자율주행협회-정부, DDP서 'AI NIGHT' 개최…AI미래차 시대 본격 선언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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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국토부·산업부·기업·대학 등과 함께 대규모 합동행사 개최
기존 컨퍼런스 형식을 넘어 기술-인재-자본 잇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
'AI미래차 테크톡' 세미나-자율주행 출정식-AI미래차 M.AX얼라이언스 협약식 진행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 '2026 AI NIGHT in DDP' 중 'AI미래차 M.AX얼라이언스 협약식'에서 참가기업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이하 자율주행협회)는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 DDP에서 '2026 AI NIGHT in DDP'(舊 자율주행인의 밤)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술경쟁 심화 속에 한국의 AI 기반 미래차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행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6 AI NIGHT in DDP'는 매년 개최해 온 '자율주행인의 밤'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단순한 컨퍼런스를 넘어 기술·인재·자본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자율주행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의 주관으로 진행됐고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국내 정부·공공기관·대학·산업계·투자기관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美테슬라(Tesla)를 필두로 한 AI·SDV(Software-Defined Vehicle)중심의 글로벌 혁신패러다임을 조망하고, 이에 대한 한국의 비전과 도전의지를 공유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협회 이상동 사무국장,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최준원 교수, 뮤렉스파트너스(VC) 강동민 대표가 참여해 AI가 주도하는 미래차 산업의 구조적 재편과 한국의 경쟁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먼저 자율주행협회 이상동 사무국장은 AI자율주행기술이 기존 자동차산업의 보조범위를 넘어 산업구조전반을 재편하는 새로운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명칭을 '한국AI미래차산업협회(Korea Association of AI Future Mobility Industry)'로 개편하고, AI미래차 업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심적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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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자율주행협회-정부, DDP서 'AI NIGHT' 개최…AI미래차 시대 본격 선언|파이낸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