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美 둘러본 국토부장관 "자율주행 상용화 위해 제도개선"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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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개막한 CES2026에서 통합한국관을 찾아 전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토부 제공
CES2026·웨이모 찾아 기술·운영방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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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앞서 6일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들러 국내 초기기업 통합전시관으로 꾸민 K-스타트업 통합관, 코트라 통합한국관 등을 찾았다.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등 국토교통 분야에 활용 가능한 기술 성과를 살펴봤다.
이튿날 아마존·퀄컴 등 해외 기업과 현대차·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의 핵심 기술을 둘러봤다. 세계 선도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협력을 당부했다고 한다. 현지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스타트업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 진출이나 기술 개발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장관은 "국토교통 분야 중소·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연구개발(R&D) 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며 "현재 대형 R&D 사업 비중이 높아 중소·스타트업이 참여하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설계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현장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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