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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17조 vs 700억…웨이모에 맞서는 韓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승부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1-13 조회수 아이콘 37

    서울 도심에서 운행 중인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차량 내부 모습. 사진 제공=라이드플럭스

    서울 도심에서 운행 중인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차량 내부 모습. 사진 제공=라이드플럭스


    SW 기술력 고도화 및 실증 확대

    산은·에이티넘 200억 추가 베팅

    IPO 통해 연내 증시 입성 계획


    (중략)...


    10일 벤처 업계에 따르면 라이드플럭스는 내년에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기술 사용화를 목표로 각종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적극적인 실증 사업 참여를 통한 실주행 데이터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라이드플럭스는 최근 추가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자금 확보에도 성공했다. 한국산업은행과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먼트가 200억 원을 추가 투자함으로써, 누적 투자금 752억 원을 확보했다. 현재 라이드플럭스는 추가 투자 유치도 진행 중으로 누적 투자금 규모는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준비 작업도 본격화 했다. 상장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필요한 중장기적인 자금 조달 기반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적극적인 실증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실주행 데이터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2024년 6월 정부로부터 무인 자율주행 시험운행 허가를 얻기도 했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에서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로 1단계 실증을 진행했다. 지난해 4월에는 안전요원을 보조석으로 이동시켜 운전석을 비운 채 시험운행할 수 있는 2단계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자율주행 거리는 약 4만 5000km에 달하며, 사고 건수는 0건이다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는 "시험 운행을 지속하면서 에러 리포트와 안전요원 개입률 등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3단계 허가를 받아 내년에는 차량 1열을 완전히 비운 채로 시험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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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URL 17조 vs 700억…웨이모에 맞서는 韓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승부수|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