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보도자료

    [관련기사] CES 2026, AI·SDV·자율주행 격돌 ··· 신기술 경쟁 본격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1-05 조회수 아이콘 40

    확대이미지

    [출처=카운터포인트]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자율주행 핵심 논의 주제 부상 전망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보다 현실적인 AI 활용 비전 제시 관측

    AI 기반 클라이언트 컴퓨팅, 핵심 테마 전망

    헬스테크 비롯 저전력 엣지 AI 솔루션 주목

     

    [데이터넷] 개막을 앞둔 CES 2026은 고성능 컴퓨팅의 지속적인 성장,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구조 전환, PC부터 스마트 글래스, 다양한 헬스·웰니스 기기에 이르기까지 임베디드 AI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발표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엔비디아·AMD·퀄컴, AI를 보다 현실로

    엔비디아, AMD,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CES 2026의 핵심 축을 이루며 AI 퍼스트 컴퓨팅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완전 새로운 아키텍처보다는 기존 실리콘의 개선과 고도화, 시스템 설계, 그리고 PC, 스마트폰, 자동차,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친 실제 활용 사례 중심의 시연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공통적으로는 온디바이스 AI 성능, 배터리 효율, 그리고 일상적인 워크플로우 속에서 컴퓨팅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스택이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CES 2026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쇼케이스로 활용할 계획이며, 젠슨 황(Jensen Huang) CEO의 기조연설 역시 AI의 잠재력과 영향력을 중심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발표 내용은 데이터센터 및 기업용 가속기부터 AI PC, 소문으로 거론되는 N1x SoC와 같은 Arm 기반 클라이언트 칩, 그리고 차량 내 시스템과 로보틱스를 포함한 자율주행용 DRIVE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자동차 기술, 미래 이동수단 규정할 핵심 경쟁

    CES는 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자리 잡았다. 2026년에는 디지털 전환을 둘러싼 논의가 한층 더 선명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서로 긴밀히 연결된 세 가지 피할 수 없는 현실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첫째는 가치 창출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근본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이러한 전환을 빠르게 체화하며 성장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로부터의 외부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는 완전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이 이제 변곡점에 도달하며 본격적인 가속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킨다는 명제는 자동차 산업에서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큰 현실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CES 2026은 기존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업체들이 이 전환을 규모·속도·수익성을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중략)...

     


    원문URL CES 2026, AI·SDV·자율주행 격돌 ··· 신기술 경쟁 본격화|데이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