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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기사] 스마트 조선소·자율주행···'생존 전략'으로 재편되는 산업 현장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1-05 조회수 아이콘 22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기술과 산업의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그래픽=홍연택 기자


    조선·자동차 AI 패러다임 변화···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현대차그룹, 내연기관을 넘어 'AI 모빌리티' 기업으로스마트 조선소 전환 경쟁···"우리가 앞서 가야 한다"



    '엔비디아와 깐부동맹' 현대차그룹, AI 패러다임 변화 '신호탄'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2년을 기점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사업 구조를 전기차(EV)로 빠르게 전환하며 패러다임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최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시선은 단순한 '전동화' 그 이상을 향하고 있다. 이제는 차량을 하나의 달리는 컴퓨터로 만드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체제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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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은 테슬라처럼 카메라 중심 기술로 전환하며 자체 개발 중인 자율주행 AI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보택시 부문에서는 웨이모와의 합작사 '모셔널'을 통해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자율주행 AI 적용 차량을 공개하고 2027년 '레벨2+' 수준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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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를 넘어선 '생존 전략'···K-조선에 부는 AI 바람

    조선업 호황과 함께 불어닥친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조선업계도 AI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중국의 거센 추격과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MASGA) 등 대외 변수가 겹친 상황에서 조선·해양 분야 피지컬 AI를 선점해 초격차를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말 국내 조선업계 양강인 HD현대와 한화오션은 마스가 프로젝트 훈풍을 타고 향후 5년간 조선·방산·스마트조선 분야에 총 26조원 투자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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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조선소 전환 경쟁···생산성·수익성 '상승'

    최근 국내 조선업계는 AI와 로보틱스를 앞세운 '스마트 조선소' 전환 경쟁에 돌입했다. 단순히 제조 현장에서 자동화 수준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로봇이 스스로 환경을 이해·판단하고 직접 조작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HD현대는 '미래형 조선소(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단계에서 설비·공정·자재 흐름을 실시간 파악하는 '눈에 보이는 조선소'를 완성했고,

    2026년까지 AI·머신러닝으로 공정 배치와 자원 투입을 예측·최적화하는 2단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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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URL 스마트 조선소·자율주행···'생존 전략'으로 재편되는 산업 현장|뉴스웨이

    관련URL 생성형에서 '피지컬'로···산업 기본 구조를 다시 쓰다|뉴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