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100억 들여 100번 충돌' 이 실험 견딘 자율주행차만 나온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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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차량들이 글로벌 차량 안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현대차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의 충돌평가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유로NCAP
현대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2025년 ‘가장 안전한 차 제조사’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차량안전 표준’으로 불리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안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차종이 선정됐다.
3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IIHS 종합평가에서 차량 21종이 ▶TSP+(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와 ▶TSP(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획득했다. 폭스바겐과 혼다는 각각 9개의 차종이 뽑혀 뒤를 이었다. 또 다른 글로벌 안전평가인 유로NCAP(신차안전성평가)에서도 현대차 2종, 기아 4종이 최고등급(별 5개)을 얻었다.
IIHS는 1959년 미국의 대형 보험사들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 평가를 한다. 보험사 입장에선 사람이 덜 다치고 차량 손상이 적어야 보험금 지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평가 기준이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이에 업계에선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테스트(The world's toughest crash tests)’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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