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카메라로 신호 보고 AI가 엑셀…자율주행 '마스터키' 찾는다[테크언커버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2-29
19
■ '레벨4 화물트럭' 서울·부산 도심주행 임박
마스오토 '마스박스' 테스트
방대한 주행데이터로 시장 선도
카메라 기반 E2E 방식 고도화
라이드플럭스 '모듈형' 기술 구현
제주·서울 상암 도심운행 실험
"안전요원 없는 테스트 협의할 것"
# 우체국 택배를 가득 실은 화물트럭이 라이트를 켠 채 심야 고속도로를 달린다. 도심 진입을 앞두고 톨게이트 부근에서 정체가 시작되자 트럭은 스스로 속도를 줄인다. 물류센터 인근 나들목에 이르러서는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변경한 뒤 고속도로를 빠져나온다. 당연히 화물트럭 기사가 운전대를 잡고 있을 것 같지만, 운전석은 비어 있다. 이 트럭은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를 주행했다.
# 운전석을 비운 제네시스 GV80 차량이 도심을 누비고 있다. 횡단보도 앞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자 차량은 자동으로 멈춰 서고, 교차로에서는 신호 흐름과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읽은 뒤 부드럽게 출발한다. 차로가 좁아지거나 불법 주정차 차량이 나타나도 차량은 스스로 판단해 진로를 바꾼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주행은 자연스럽다.
(중략)..
원문 URL 카메라로 신호 보고 AI가 엑셀…자율주행 '마스터키' 찾는다[테크언커버드] |서울경제
관련 URL 마스오토, 산업부 182억 자율주행 트럭 과제 주관기관 선정|파이낸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