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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시승기] “사람처럼 융통성 있네“⋯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버스타고 도심 누벼보니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2-19 조회수 아이콘 10

    카메라 8개·라이다 5개·레이더 1개 탑재
    딜레마존 ‘제로', 지능형교통체계(CITS) 활용

    하얀색 버스가 조용히 정류장에 들어섰다. 일반 버스와 겉보기에 차이는 전혀 없었다. 다만 차체에 ‘자율주행 버스’라는 안내표시가 붙어있고, 곳곳에 센서와 카메라 등 자율주행 장비가 부착돼 있을 뿐이었다.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요즘, 기자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의 수도권 첫 자율주행 버스를 직접 타봤다.

    17일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 앞 정류장에서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버스(이하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30분간 인근 일대를 돌아봤다. 버스는 서대문구청에서 경의중앙선 가좌역까지 약 5.9km 구간을 평일에만 운행한다. 노선은 동네 시장과 아파트 단지 등을 지나는 평범한 주거 지역이었다. 

    현대자동차 쏠라티를 개조한 차량에는 카메라 8개, 라이다 센서 5개 그리고 1개의 레이더가 탑재돼 주변 차량과 보행자 사물의 움직임까지 360도 실시간 인식한다. 차내는 일반 버스와 다르지 않았지만, 천장에 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노선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버스의 매력은 융통성을 갖췄다는 점이었다. 출발 직후, 정류장을 빠져나가는 순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안전요원(운전자)이 잠시 개입했지만, 이후 전부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돼 운전자 개입은 없었다.


    (중략)...


    원문 URL [시승기] “사람처럼 융통성 있네“⋯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버스타고 도심 누벼보니|브릿지경제

    관련 URL 카메라로 신호 보고 AI가 엑셀…자율주행 '마스터키' 찾는다[테크언커버드]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