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기업 4곳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계약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함으로써, 혁신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공사는 ‘2025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약 25개의 기업 중 기술적합성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을 우수기술 보유기업으로 선정했다.해당 기업은 KT와 필드로, 태양하이테크, 롯데이노베이트이다. 선정된 우수기술(제품)은 인공지능(AI) 기반 공항 긴급 안내 맞춤형 서비스,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교체 로봇, 무용접 모듈화 배관시스템, 자율주행 보안·안전 로봇 솔루션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공항에서 본격적으로 시범운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