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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中 샤오미, 자율주행·체화지능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 ‘미모-임바디드’ 공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24 조회수 아이콘 18

    중국 샤오미(Xiaomi)가 자율주행 기술과 체화지능(임바디드 인텔리전스)을 하나의 두뇌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파운데이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샤오미는 지난 21일, 허깅페이스를 통해 새로운 체화 AI(Embodied AI) 모델인 ‘미모-임바디드(MiMo-Embodied)’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참고: https://huggingface.co/XiaomiMiMo/MiMo-Embodied-7B)

    이번에 공개된 ‘미모-임바디드’는 비전언어모델(VLM)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샤오미는 이 기술이 ‘자율주행’과 ‘체화 지능’ 두 가지 중요한 영역을 통합한 최초의 오픈소스 VLM으로, 동적인 물리적 환경에서 이해와 추론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수직적·도메인 특화 모델을 넘어 ‘크로스 도메인 능력’ 협업을 처음으로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샤오미 연구팀에 따르면, 이 모델은 체화 지능의 핵심 과제인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공간 이해(Spatial Understanding)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는 작업 계획(Task Planning) △사물의 용도와 조작 가능성을 판단하는 행동 추론(Affordance Reasoning,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물체와 상호작용할 때, 물체가 제공하는 가능한 행동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능력) 등 3대 핵심 역량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 또한 자율주행의 핵심 과제인 △환경 인지 △상태 예측 △주행 계획을 모두 지원해 전 시나리오 지능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샤오미 측은 29개의 주요 산업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SOTA(State-of-the-Art, 현존 최고 수준) 성능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중략)...

    

    

    

    원문 URL  中 샤오미, 자율주행·체화지능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 ‘미모-임바디드’ 공개 | 로봇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