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한 신형 CLA 내년 국내 출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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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에 슈퍼컴퓨터를 탑재한 첫 번째 차량 ‘디 올 뉴 CLA(신형 CLA)’를 선보인다.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주행·충전 등 모든 영역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차량과 복잡한 대화도 할 수 있게 된다.
24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 내년 선보일 신형 CLA는 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MB.OS를 탑재한 최초의 차량으로, 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에 연결되는 슈퍼컴퓨터를 장착했다.
MB.OS는 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용 운영 체제로, 특별 제작된 ‘칩 투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량의 모든 영역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차체·편의성, 주행·충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차량 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무선 업데이트(OTA)가 가능하다.
또한 MB.OS 기반의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인공 지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최초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상호작용과 높은 수준의 개인화를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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