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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테슬라, '감독형 FSD' 韓 정식 배포…HW4 차량 우선 적용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24 조회수 아이콘 1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테슬라코리아가 고도화된 운전자보조시스템인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도입했다.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공식 출시를 예고한지 11일 만으로, 한국은 미국·캐나다·중국 등에 이어 감독형 FSD 기술을 도입한 7번째 국가가 됐다.

    테슬라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FSD 구현 기능 컴퓨터를 탑재하고, FSD 기능을 구매하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23일 배포한 감독형 FSD 구현기능 소프트웨어에는 감독형 FSD V14.1.4 사양이 탑재됐다. 감독형 FSD 기능을 구매하고, 오토파일럿 컴퓨터 2.0 또는 2.5를 탑재한 경우 FSD 기능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설치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테슬라 측의 설명이다.

    테슬라는 최신 4세대 하드웨어(HW4) 사양이 적용된 차량에 감독형 FSD 업데이트를 우선 적용했다. 한국수입차협회(KAIDA) 신차 등록 데이터에 따르면 HW4 사양이 장착된 테슬라 차량은 약 900여 대 정도로 추산된다. 테슬라는 2023년부터 모델S, X리프레시 등 일부 모델부터 HW4 컴퓨터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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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URL  테슬라, '감독형 FSD' 韓 정식 배포…HW4 차량 우선 적용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