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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단독] 자율주행은 속도가 생명…현대차, ‘중국과의 동침’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24 조회수 아이콘 21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5 시험차량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중국 테크기업들에 ‘노크’했다. 기존의 자체 개발 계획에서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제휴로 전략을 선회해 자율주행 기술 ‘퀀텀 점프’를 앞당기려는 복안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바이두·모멘타에 이어 샤오펑 등 중국 핵심 자율주행 기업들과 접촉해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는 특히 최근 샤오펑과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두는 중국 최대 IT 기업이자 자율주행 선도 기업이며 모멘타는 유럽 로보택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 완성차 제조사인 샤오펑은 최근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전기차 및 자율주행기술 외연 확장에 나섰다.

    현재 현대차는 미국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와 협력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을 통해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중국 기업들과의 협력까지 더해지면 미국과 중국이라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을 양축으로 한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네트워크가 본격 구축될 전망이다.

    (중략)...

    

    

    

  • 원문 URL  [단독] 자율주행은 속도가 생명…현대차, ‘중국과의 동침’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