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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국내 첫 무인 자율주행차 달린다…"상용화 박차, 美·中 공세 막아낼 것"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24 조회수 아이콘 21


    #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는 매일 특이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한 대가 돌아다닌다. 이 차가 다른 이유는 '운전석에 아무도 없어서'다.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국토교통부에서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운행하는 차량이다. 이전까지 자율주행차는 돌발상황 대비를 위한 운전석 안전요원이 필요하지만, 이 차는 운전석이 비어 있다. 국내 유일의 레벨4 자율주행차다.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전석이 존재하는 자동차의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은 채로 레벨4 자율주행을 시험 운행할 수 있는 무인허가를 받았다"며 "아직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증 결과가 쌓이는 대로 유관 부처와 협의해 공개 서비스로 전환하고 상용화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울 상암 자율주행 외에 △서울 서대문구 △부산 오시리아△세종 정부세종청사 △제주 제주시청 등 4곳에서는 안전요원이 탑승한 레벨3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남, 충청, 제주 등에서는 화물트럭 자율주행 서비스도 운영한다. 일반적인 승합차·버스·트럭에 센서와 컴퓨터를 장착해 자율주행차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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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URL  국내 첫 무인 자율주행차 달린다…"상용화 박차, 美·中 공세 막아낼 것"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