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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시대에 차량 오케스트라 지휘자 될 것"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24 조회수 아이콘 13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하, 주차장으로 차량이 들어서고 운전자가 내리면 로봇이 다가온다. 그리고 차량을 들어올려 주차한다. 탑승할 때도 똑같다. 출차 신청을 해두면 내렸을 때와 같이 차량이 나갈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 로봇발레가 실제로 실현된 현장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로봇발레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주차 자동화를 넘어 자율주행 시대 모빌리티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나아가 자율주행 가능한 다수의 차량(fleet)의 동함 관리 플랫폼까지 노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전략과 비전을 김형욱 카카오모빌리티 P&C인프라사업팀장에게 들었다.

    로봇발레가 정확하게 작동해 차량을 찾아 가려면 지하 주차장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GPS가 닿지 않는 지하에서도 차량 위치 파악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는 독자 기술인 '전파 지도'인 FIN(융합실내측위)와 '신호 통역사'인 UPC(Universal Parking Controller)를 통해 해결했다.

    FIN(융합실내측위)은 수백만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이 지나가며 수집한 LTE 신호로 만든 '전파 지도'다. 사용자의 현재 신호 패턴을 이 지도와 비교 분석하는 '패턴 매칭(Pattern Matching)' 알고리즘을 통해 위치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막대한 초기 투자 없이도 터널 등 모든 GPS 음영 지역으로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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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URL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시대에 차량 오케스트라 지휘자 될 것" | 디지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