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자율주행 더 정밀하게, 보안은 더 견고하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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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티 3단계 고도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됐다. [사진=국토부]](https://cdn.koit.co.kr/news/photo/202511/203423_93323_471.jpg)
미래 자동차 기술을 견인할 핵심 시설이 완비됐다.
국토교통부는 6일 K시티 3단계 고도화 사업 및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시티는 실제 도로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반복·안전하게 검증하기 위해 2018년에 개소했고, 이번 3단계 준공식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조성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완성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다.
아울러,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의 개소는 자동차 해킹을 비롯한 각종 사이버 위협을 상시 감시∙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체계를 갖추었음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한층 더 확고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K시티는 이번 3단계 고도화를 통해 △복잡한 도심 교차로(입체교차로, 골목길 등) △교통∙보행 상황 재현 시설(보행자, 자전거, 이륜차 출몰 등)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완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통합 실증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업계 및 연구기관은 도로·신호·보행자·기상 등 현실 세계의 모든 변수를 반영한 고난도 자율주행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레벨4 이상 완전자율주행 기술의 정밀 검증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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