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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테슬라식 자율주행 선택한 현대차… K-카메라·AI칩 웃는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19 조회수 아이콘 18

    자율주행차.[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자동차가 테슬라식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에 대규모 투자를 선언하면서 국내 카메라·AI 반도체 업체들이 기회를 맞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엔드투엔드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아트리아(Atria) AI' 투자를 공식화했다. 내년 3분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콘셉트카에 아트리아 AI를 처음 적용하고, 2027년 말까지 핸들에 손을 떼도 주행이 가능한 레벨2+ 자율주행 기술을 양산차에 탑재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채택한 E2E는 테슬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자율주행 모델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는 그동안 룰베이스(규칙 기반)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방식이 병존해 왔다. 미국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로 대표되는 라이다 중심의 룰베이스 방식은 도로 상황을 인지·판단·제어로 나눠 각각 규칙을 학습시키는 구조다. 반면 E2E는 카메라가 외부 환경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한 번에 해석해 조향·가감속을 결정한다. 룰베이스에 비해 과정이 단순하고 데이터 학습이 축적될수록 시스템 관리에도 유리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주류로 떠오르는 시스템이다.


    (중략)...




  • 원문 URL  테슬라식 자율주행 선택한 현대차… K-카메라·AI칩 웃는다 | 아주경제
  • 관련 URL  자율주행 경쟁 본격화…속도 내는 현대차그룹 | 매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