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美 로보택시 확대…웨이모 운행도시 추가, 아마존 죽스도 가세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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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 시장 확대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구글 알파벳 자회사인 웨이모는 18일(현지시간)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마이애미,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올랜도 등 5개 신규 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한다"며 "마이애미에서는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하고, 나머지 4개 도시는 향후 몇 주 내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모는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의 이들 주요 도시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유료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웨이모는 미국과 전 세계 여러 신규 도시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인공지능(AI)을 개선해 지역적으로 미묘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는 도시가 늘어날수록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구축한 것이 아니라 수십곳의 지역에 걸쳐 자율주행 차량을 운영하기 위한 결정적인 운영 매뉴얼과 업계 최고의 승객 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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