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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이노시뮬레이션, 자율주행 검증의 새 기준 세운다…25억 규모 AX 실증랩 구축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12 조회수 아이콘 33


    XR(확장현실) 기술을 선도해 온 ㈜이노시뮬레이션이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추진하는 ‘모빌리티 전장부품 AX 실증랩 병렬 가상 시뮬레이션 검증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총 25억 7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차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성능과 안전성을 실제 도로가 아닌 가상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노시뮬레이션이 개발하는 검증 시스템은 대규모 주행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이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나리오 설계부터 자동 생성, 병렬 실행,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검증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이미 국방 분야에서 K-방산의 핵심인 전차, K9 자주포, 항공기 훈련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민간 부문에서도 자동차, 철도, 중장비, 자율주행 검증용 장비 등 거의 모든 모빌리티 영역의 시뮬레이터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온 기업이다.


    특히 실제 차량 주행과 거의 동일한 감각을 구현하는 물리 엔진과 정밀한 모션 제어 기술,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융합해, 이번 사업에서도 가상 검증 체계의 정밀도와 효율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최근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내에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축하며, AI와 실차, 가상환경을 통합한 XiL(X-in-the-Loop, 확장형 통합 검증 체계) 시스템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기술력을 확장하여, 실제 차량의 주행 데이터와 가상 테스트 결과를 하나로 결합하는 완전한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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