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홍콩, 주룽동-공항 구간 자율주행차 시험 개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05
18

홍콩 정부가 자율주행차 실증 운행 범위를 확대한다.
홍콩 정부 운수서(運輸署)는 자율주행차 신규 시험 두 건을 승인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시험은 이달부터 5년간 진행된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해 말부터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 사업은 총 5건, 차량 수는 59대로 늘었다.
새로 승인된 구간은 주룽동(九龍東) 지역과 홍콩국제공항 인근의 ‘에어포트 시티 링크’(航天走廊). 주룽동에서는 옛 카이탁(啓徳) 공항 활주로 부지에 있는 유스호스텔 겸 문화공간 ‘런웨이 1331’과 MTR 카이탁역을 잇는 여러 도로에서 시험 주행이 이뤄진다. 에어포트 시티 링크는 현재 공사 중인 자율주행 전용도로로, 중국 광둥성과 홍콩·마카오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강주아오대교(港珠澳大橋)’의 홍콩 측 검문소와 공항에 개발 중인 대형복합시설 ‘스카이시티(航天城)’를 연결한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