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생애 첫 경험, 경주에서 할 줄이야”…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버스 안에서 ‘인증샷’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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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버스 ‘ROii(로이)’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주행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자율주행차 운영사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https://pimg.mk.co.kr/news/cms/202511/02/news-p.v1.20251031.dcb213bd7c0a461b8010e2191e9917c0_P1.jpeg)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천년고도 경주에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 속속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자율주행 시스템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분석이다. 자율주행 영역은 비단 도로 뿐 아니라 주차장, 자동차 공장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APEC 기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는 운전석이 아예 없는 무인 버스 ‘ROii(로이)’ 등 자율주행차 4대가 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경주 APEC의 공식 자율주행차 운영사로 선정돼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달 10일부터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차량 운행을 시작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버스는 지난 26일까지 승객 880여명이 탑승했다. 자율주행버스는 올 연말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는 “정류장에서 일반 버스를 기다리던 일반 시민들이 운전석이 없는 ROii 문이 열리면 신기해하며 탑승하고 있다”며 “외국인 방문객들도 사진을 찍고 직접 탑승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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