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테슬라 중국에서 '로보택시' 전용 차량 선보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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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중국 무역 박람회에 참가해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을 선보인다.
현지 시장 점유율 하락에 대응해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급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자율주행차 산업에서 성장 기회를 찾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31일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무역 박람회에 복귀하며 자율주행 차량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뷔’를 준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 테슬라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전용으로 제작하는 사이버캡 전기차를 전시할 계획을 두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다.
테슬라는 성명을 내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테슬라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세계와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테슬라에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상하이에 위치한 테슬라 기가팩토리는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테슬라는 지난 2년 동안 상하이에서 열린 오토쇼와 무역박람회 등 주요 전시 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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