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테슬라 '사이버캡' 보급형 전기차로 판매 검토, 자율주행 기술 불안에 대비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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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이사회 의장이 자율주행 무인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을 보급형 전기차로 출시할 수 있다는 구상을 내놨다.
테슬라는 사이버캡을 새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는데 자율주행 기술력을 충분히 개선하지 못하면 우선 일반 전기차로 판매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로빈 덴홈 테슬라 이사회 의장은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운전대와 페달이 필요하다면 사이버캡에 장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10월10일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테슬라는 사이버캡을 내년부터 양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테슬라가 운전자도 조종할 수 있도록 사이버캡 당초 디자인을 바꿔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덴홈 의장은 “원래 모델Y에도 운전대와 페달을 달지 않으려 했었다”며 테슬라가 차량 디자인을 바꿔서 출시했던 전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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