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그래픽카드의 제왕, 이제 택시 회사 된다?” 엔비디아, 로보택시 프로젝트 착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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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로보택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으로 성장한 엔비디아는 그동안 자동차 업계의 AI 기술 파트너로 활동해왔지만, 이번에는 직접 완전 자율주행 택시 개발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그동안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와 반도체 제조사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AI 컴퓨팅과 자율주행 하드웨어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개발용 ‘드라이브(Drive)’ 플랫폼을 통해 차량용 SoC,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툴을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재규어랜드로버, 비야디(BYD), 루시드, 샤오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엔비디아가 자체 개발 중인 DRIVE AGX Thor 시스템이다.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를 개발 중이며, 기존 자율주행 시스템의 다단계 구조 대신 ‘단일 연속 신경망(single-stage neural network)’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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