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유니트론텍, 로봇용 모듈 개발 완료ㆍ고객사 샘플 요청 공급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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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유통기업 유니트론텍이 로봇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컴퓨팅 모듈(URC100)의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율주행용에서 로봇으로의 사용성을 확장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17일 유니트론텍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봇(AMR)용 URC100을 로보틱스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의 개발을 올해 끝냈다”며 “잠재적인 고객사를 발굴하는 단계로 고객사에서 실제 샘플을 요청해 공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올해 개발을 완료해 다양한 고객사를 위한 버전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트론텍의 로봇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 ‘URC-100’은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ㆍ서빙로봇 등의 자율주행 로봇에 탑재되는 컴퓨팅 모듈이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 Q사의 AI 시스템반도체(SoC)를 탑재해 고성능 연산 처리가 가능해 로봇의 인지·판단·자율주행 기능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자율주행에서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와 라이다, 레이더센서 등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 회사의 로보틱스 시장 확장은 지난해 초 인수한 토르드라이브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
유니트론텍은 토르드라이브가 보유한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풀 스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은 객체 인식, 고정밀 측위, 3D 지도 제작, 경로 생성, 주행 판단 및 제어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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