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구글 '자율주행 핵심' 韓 정밀지도 확보하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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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날 서울 삼성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일정을 한국 언론에 통보한 건 전날 오후다. 이 자리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사장은 “구글은 지도 데이터 반출 신청에 대해 그간 제기된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너 부사장은 구글의 의도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구글이 한국 정부에 반출을 신청한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작한 1 대 5000 국가 기본도”라며 “이는 한국 정부가 민감한 군사·보안 정보를 제외하고 제공한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 정부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도와 구글 어스에서 민감 시설 가림 처리 등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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