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APEC 앞두고 경주 보문단지에 '레벨4 자율주행버스' 운행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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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말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자율주행차가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경북 경주시는 10일부터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세계인을 맞이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경주를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경주시는 7월부터 시험운행을 시작하며 정식 운행을 준비해 왔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승차도 가능하다.
운행은 국내 유일의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토노머스A2Z가 맡았으며, 특히 B형 차량은 국산화율 96%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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