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美 도로교통안전국 자율주행 규제 완화…핸들·페달 없어도 OK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9-08
10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차량(AV)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안전 규정을 대폭 완화하고, 핸들과 페달이 없는 차량도 허용한다고 7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보도했다.
이는 기존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FMVSS)이 가속 페달·브레이크·스티어링 휠을 필수 장치로 요구해 온 것을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맞춰 개정한 것으로, 웨이모·크루즈·테슬라 등 주요 자율주행 기업들이 꾸준히 규정 변경을 요구해 온 배경과 맞물린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NHTSA는 차량 내부에 충돌 보호 기능과 탑승자 안전장치가 갖춰져 있다면 기존의 핸들과 페달 없이도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자율주행차가 보행자와 충돌할 경우 에어백 등을 활용해 충격을 완화하도록 권고하며, 차량 내부 역시 기존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