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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회원사 기사] 운전석 사라졌다…'진짜 자율주행셔틀' 내달 청계천 달린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8-25 조회수 아이콘 18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서울 청계천에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을 탈 수 있다. 사진 서울시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을 서울 청계천 변에서 탈 수 있다. 현재 도입돼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는 일반 차량을 개조한 것이나 해당 셔틀은 처음부터 자율주행차를 목적으로 제작돼 운전석이 아예 없다. 이런 형태의 자율주행차 운행은 국내 최초다.


    서울시 관계자는 24일 “22일 청계천에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며 “한 달가량 학습 과정과 전문가 안전운행 검증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이르면 9월 말부터 시민들을 태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순수 기술로 개발·제작한 셔틀은 승합차 크기다. 11인승으로 내부에 운전석이 사라진 게 특징이다. 실내를 라운지처럼 ‘ㄷ’자형 좌석으로 꾸몄다. 미래 자율주행차에 가깝게 디자인됐다. 또 자율주행 상태와 운행 정보 등을 볼 수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측면에는 휠체어 탑승 리프트를 달았다.


    자율주행셔틀은 청계광장~청계5가(광장시장)~청계광장 4.8㎞ 구간을 시속 30㎞ 이하로 달린다. 우선 2대만 투입할 계획이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공휴일·토요일에는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 운영방침에 따라 운행하지 않는다. 요금은 당분간 받지 않는다. 유료로 전환되면, 일반 시내버스처럼 교통카드를 찍고 승·하차하면 된다. 서울시는 기술력을 점점 높여 야간 운행과 운행 구간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략)...




  • 원문 URL  운전석 사라졌다…'진짜 자율주행셔틀' 내달 청계천 달린다 | 중앙일보
  • 관련 URL   "운전대도 기사도 없어요"…청계천 누빌 자율주행셔틀, 정체는 |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