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설치된 ‘기상환경재현시설’을 통해 악천후의 한계를 극복하는 K-자율주행 기술력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기상환경재현시설은 왕복 4차선 도로 위에 설치된 300미터 길이의 터널형 실험 공간으로, 인공강우설비, 인공안개설비, 제어시스템, IPS(실내위치추적시스템), 가상환경 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자율주행차의 '눈'과 '뇌'라 할 수 있는 라이다와 카메라가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센서 성능, 판단 알고리즘, 제어 안전성 등 기술 전반에 걸친 종합 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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