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자율주행, 이동약자 지원하는 ‘공공성’ 열쇠 될 수도”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7-28
50

“시장에서 산업화에 성공하지 못한 자율주행 기업들이 사회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자본과 기술의 최첨단에 서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대표 연구자가 기술의 ‘공공성’을 언급한 것은 뜻밖이었다.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연구소장은 15일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과거 완성차 업체와 정보통신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자율주행을 연구했지만 예상보다 상용화 속도가 더뎠고, 지금도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 소장은 “민간의 투자가 부족해지자 자율주행 업체들은 자율주행 택시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교통사고 감소, 이동 약자 지원 등 공공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업계 분위기를 전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