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인천 고정밀 전자지도, 자율주행·재난대응 '디지털 기반' 구축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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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3년 연속 국토교통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선정되며 연 단위 갱신체계로 전환한다. 이 변화가 시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율주행차 운행부터 부동산 거래, 재난대응까지 고정밀 전자지도가 인천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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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구현의 핵심 인프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와 청라는 자율주행 실증지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 고정밀 전자지도는 자율주행의 '눈' 역할을 한다.
국토교통부 공공데이터에 따르면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 등에 필요한 차선(규제선, 도로경계선, 정지선, 차로중심선), 도로시설(중앙분리대, 터널, 교량, 지하차도), 표지시설(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신호기) 정보를 3차원으로 제작한 전자지도다.
자율주행차는 이 지도를 활용해 안전한 주행경로를 설정한다. 차선 변경, 신호등 인식, 보행자 보호구역 진입 등 모든 판단의 기초가 된다.
스마트시티 구현에도 필수다. 인공지능(AI) 교통관제 시스템은 실시간 교통량과 고정밀 지도를 결합해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스마트 주차 시스템도 정확한 주차면 위치 정보를 제공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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