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루시드, 뉴로, 우버 3사가 우버 앱에서만 제공되는 글로벌 로보택시 프로그램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 회사는 내년 말 미국 주요 도시에서 첫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차는 도시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우버 플랫폼 전용으로 특별 제작된 이 새로운 로보택시 프로그램을 위해 뉴로, 루시드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를 통해 전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자율주행의 마법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버는 6년 동안 뉴로 드라이버가 장착된 루시드의 새로운 전기 SUV 그래비티(Gravity)를 2만 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이 차량들은 우버 또는 우버의 제3자 차량 협력사가 소유하고 운영하게 된다. 최초의 로보택시 시제품은 이미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뉴로의 폐쇄 구간 시험장에서 자율주행으로 시험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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