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美 도로교통안전국장 지명자 “자율주행차 규제 마련해 도입 가속화할 것”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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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 신임 국장에 지명된 조너선 모리슨이 자율주행차 도입 가속화를 위해 선제적인 규제 정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존의 느슨한 규제에서 벗어나 연방 정부가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리슨 지명자는 상원 상업·과학·교통위원회 청문회에서 “기술 문제를 사후에 해결하려는 접근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보다 명확하고 강력한 연방 안전 기준을 마련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차 기술은 미국 교통 정책의 미래이자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기술의 조기 배치를 위해 연방 정부가 적극적으로 규제 틀을 제시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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