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마을버스형 자율주행버스 생겼다…동작구서 첫 운행 시작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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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치구 단위 마을버스 성격의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6월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7호선)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km 구간을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카운티 일렉트릭(현대차)을 개조한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평일 10:00~16:10까지다. 방향별로 1일 14회, 20~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2:00~13:30은 중식 및 휴식을 위해 운행이 잠시 중단된다.
기존의 심야·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서울시에서 관리하며 운행하고 있는 반면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자치구에서 직접 운행을 관리하며 지역 실정에 맞추어 운행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8월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한 결과, 동작구, 동대문, 서대문이 선정됐고, 이중 동작구에서 제일 먼저 시민들 앞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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