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아우토크립트의 통합 보안 기술력…"오토사부터 V2X·5G 모뎀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으로 시장 선도"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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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소프트웨어가 핵심이 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플랫폼도 등장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오토사(AUTOSAR, 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다. 이는 차량 내 전자제어장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 소프트웨어를 표준화해, 개발 효율성과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공동 개발 플랫폼이다.
자동차 내부 통신 보안이 차량 제어 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이라면, 외부 통신 보안의 핵심은 V2X(Vehicle-to-Everything, 차량과 모든 사물 간 통신)이다. 자율주행차는 카메라나 라이다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만, 물리적 사각지대나 돌발 상황을 완벽하게 감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는 기술이 V2X로, 차량 간(V2V, Vehicle-to-Vehicle) 또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V2I, Vehicle-to-Infrastructure)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미국, 유럽, 중국은 이미 V2X 기술에 대한 보안 인증 체계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자동차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아우토크립트는 이를 선도적으로 대응, 글로벌 주요 시장에 V2X 보안 솔루션을 상용화해 왔다. 특히 아우토크립트는 국내외 테스트베드에서 차량용 통신 장비(OBU, On-Board Unit)와 도로 측 통신 장비(RSU, Roadside Unit) 간의 상호운용성과 보안 연동을 검증하고, 다국적 장비 업체들과의 협업 및 미국 연방교통부 산하 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술력과 글로벌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나아가 아우토크립트는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한 V2X 통신 모뎀 기술까지 포함하는 수직적 기술 연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셀룰러 V2X(C-V2X, Cellular Vehicle-to-Everything)는 LTE 및 5G 이동통신망을 통해 차량과 외부 기기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기술로, 기존의 단거리 전용 통신 기술(DSRC, Dedicated Short-Range Communication)보다 통신 범위가 넓고 지연 속도는 낮아, 자율주행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아우토크립트는 단기 수익보다는 기술 내재화와 생태계 기반 확산에 우선순위를 두고, 연구개발 중심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자율주행 시대 보안 기술이 기반 기술부터 실차 적용까지 하나의 체계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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