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기사] 현대차, 中 EV 일렉시오 ‘하오모 드라이브GPT’ 탑재…자율주행 '성큼'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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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가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ELEXIO)'에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다. 중국 정부 인증을 통과하며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자율주행 기술도 공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자율주행 탑재는 현지 '스마트카' 소비 트렌드를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에 따르면 일렉시오는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하오모즈싱(毫末智行)'의 자율주행 플랫폼 '하오모 인텔리전트 드라이빙(Haomo Intelligent Driving)'을 탑재했다.
이 플랫폼 내에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AI 주행·음성 제어 기술인 '하오모 드라이브GPT(Haomo DriveGPT)'가 적용됐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음성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운전 중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하오모 드라이브GPT는 퀄컴의 고성능 칩 'SA8295'으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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