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운전자? 이제 필요 없을지도”… 폭스바겐 깜짝 공개에 전세계 ‘관심 집중’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25
21

폭스바겐의 모빌리티 자회사 모이아(MOIA)는 최근 열린 ‘2025 UITP 교통 서밋’에서 전기 밴 ID. 버즈(ID. Buzz)의 자율주행 모델 ‘ID. 버즈 AD(Autonomous Driving)’ 양산 계획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 차량은 독일 함부르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오슬로, 미국 텍사스 오스틴 등에서 이미 시범 운행을 마친 상태다.
폭스바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버(Uber)와의 협업을 통해 로보택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유럽과 미국 전역에 본격적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그룹은 이번 ID. 버즈 AD에 대해 “차량 자체뿐 아니라 운영 생태계 전체를 통합한 완전한 자율주행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SAE 기준 레벨 4 자동화를 충족하며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특정 구역 내에서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이 차량에는 총 27개의 센서—13개의 카메라, 9개의 라이다, 5개의 레이더—가 탑재돼 있어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하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