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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관련 기사] LG전자, ‘하모나이즈드 V2X’ 실증 속도···자율주행 사업 키운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2025-06-16 조회수 아이콘 12

    송민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C&M표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한국실장산업협회(KPIA) 첨단 전자실장기술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 사진=고명훈 기자


    LG전자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지목되는 V2X(차량·사물 간 통신) 기술 실증을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소프트 V2X’를 포함해 차량 탑재 통신장치인 ‘온보드유닛(OBU)’, ‘스마트 RUS(노변장치)’ 등 각 솔루션을 아우르는 ‘하모나이즈드(Harmonized, 조화) V2X’ 개념의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한단 계획이다.

    송민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C&M표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실장산업협회(KPIA) 첨단 전자실장기술 세미나에서 “직접 통신과 이동통신이 혼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기술에 대해 우리는 ‘하이브리드(Hybrid)’가 아닌, ‘하모나이즈드 V2X’라는 용어를 쓰기로 했다”며, “이러한 개념에서 좀 더 유기적으로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단 생각으로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V2X는 자동차와 상대 차량, 도로, 인프라, 보행자 등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하는 통신 기술을 일컫는다. 연결 대상에 따라 V2V(Vehicle to Vehicle),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V2P (Vehicle to Pedestrian) 등으로 구분된다.

    LG전자는 직접 통신 방식의 V2X에 더해, 이동통신을 활용한 V2N(Network)2X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중략)...

    

    

    

  • 원문 URL  LG전자, ‘하모나이즈드 V2X’ 실증 속도···자율주행 사업 키운다 | 시사저널e